경찰, '청소 알바' 가장해 집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남성 검거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6. 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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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며 여성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해당 남성은 오늘 낮 12시쯤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청소 알바를 하겠다며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 침입한 뒤, 집 안에 있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가 저항하자 현장에서 달아났던 남성은 약 6시간 만에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주변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적용 혐의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2652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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