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파업안 가결…86.65% 찬성
2026. 6. 24. 21:07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올해 임금협상 관련 파업 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중 86.65%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신청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 파업을 할 수 있습니다.
중노위는 내일(25일) 조정 중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월 기본급 인상과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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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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