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부전 투병' 윤주, 갑상선 반절제술 고백…"긴장했지만 잘 끝나, 마지막 수술이길" [MHN:피드]
김해슬 2026. 6. 24. 18:52
윤주, 갑상선 반절제술 고백…"긴장했지만 잘 끝나"
출처:윤주

(MHN 김해슬 기자) '간 부전' 투병 사실을 밝힌 배우 윤주가 갑상선 반절제술을 받았다며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주는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무것도 아닌데 걱정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큰일은 아니었고, 갑상선 혹 모양이 조금 변해서 수술하는 것이 좋겠다는 소견을 받아 갑상선 반절제술을 했다"고 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윤주는 "수술대는 처음이 아니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니 긴장이 많이됐다"며 "그래도 이번이 진짜 마지막 수술이라고 생각하면서 힘을 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윤주는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교수님과 의료진 분들께서 수술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제는 회복에만 집중하고있다"며 "현재 퇴원을 기다리고 있고, 1~2주 정도 잘 회복해서 일상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수술이다. 이게 끝"이라고 덧붙이며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윤주는 지난 2012년 영화 '나쁜 피'를 통해 데뷔한 이후 '싸우자 귀신아', '킬미, 힐미'와 영화 '미쓰 와이프', '범죄도시'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0년 급성 간 부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이듬해 간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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