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가수 임영웅이 가수 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SBS 공식 채널에는 '임영웅, 조째즈에게 털어놓는 진심 어린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출처:SBS '산골총각 영웅'
영상 속 임영웅은 조째즈와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1,000평의 양파밭에서 농사를 짓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특히 임영웅은 조째즈를 향해 "팬분들이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시지만 저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막연하게 저 형의 기분이 궁금했다"고 질문했다. 이어 "그래서 형한테 들으면서 그 마음을 느껴보고 싶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째즈는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고 공감해 궁금증을 안겼다.
출처:SBS '산골총각 영웅'
1991년생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진에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우리들의 블루스', '이제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국민 가수 호칭을 얻었다. 또 지난 3월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36억을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출처:SBS '산골총각 영웅'
특히 최근에는 지난해 최소 155억 원의 정산금 및 배당금을 수령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정상의 자리에 서 있는 임영웅이 어떤 고민을 안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임영웅의 솔직한 속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