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 딛고 3%대 반등하며 8,400선 회복

김세호 2026. 6. 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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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 뒤 반등 코스피…3.26% 오른 8,471 마감
코스피 3.26% 오른 8,471.02 종료
'한국형 공포지수' 코스피200변동성지수 94.81 기록
외국인 5조 순매도 vs 개인 2조·기관 2조 순매수

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3%대 반등하며 8,4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6% 오른 8,471.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86% 오른 8,356으로 출발한 뒤, 한때 8,577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8,080까지 떨어져 8,000선마저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장중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최고·최저가 기준으로 496p의 큰 변동폭을 보였습니다.

지수가 크게 출렁이면서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는 전장 대비 6.04% 상승한 94.81까지 치솟으며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4조 6천억 원 순매도에 나선 반면 개인이 2조 6천억 원, 기관이 1조 9천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습니다.

시총 1위를 탈환한 삼성전자는 9.84% 오른 340,500원, SK하이닉스는 0.98% 오른 2,580,000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 오른 909.3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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