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임신' 김민경, '임신성 당뇨' 재검사 문자에 '당혹'... "운동 많이 했는데" [MHN:피드]

(MHN 김소은 기자) 배우 김민경이 병원에서 임신성 당뇨 재검사를 권유 받고 당혹감을 내비쳤다.
지난 23일 김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병원에서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금일 시행한 50G GTT 결과, 혈당 194mg/dl이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근처 산부인과에 '100g' 임신성 당뇨 재검사가 가능한지 확인 후 검사를 시행해주시기 바란다"고 적혀 있었다.
이에 김민경은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다. 저 어떡하냐. 아이스크림 때문인가"며 "운동도 많이 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발탁돼 연예계로 데뷔했다. 이후 '엄마가 뿔났다', '무자식 상팔자', '소문난 칠공주', '이브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활약했다.
지난 2024년 김민경은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어 김민경은 지난 4월 45세 나이로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라는 걸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린다"고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그러나 김민경은 임신 후 힘들어진 몸 상태를 언급하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제 진짜 임산부인가 싶을 정도로 몸이 엄청 힘이 든다"며 "(몸이) 안 걸어지고, 무기력해지고, 배가 딱딱해지기도 하고 무거운 게 체감된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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