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이태영 기자 2026. 6. 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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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어젯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연합뉴스TV 제공]

강원 철원 중부전선에서 신병이 확보된 북한군 1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다.
24일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다.
이 밖에 남성 주민 1명이 지난해 7월 3일 중서부 전선 MDL을 넘어왔고, 같은 달 31일 또 다른 남성 주민 1명이 한강 중립 수역의 중간선 이남 지역에서 구조됐다.

◇DMZ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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