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어제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임소영 2026. 6. 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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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들어 4번째 귀순 사례… 군인은 두 번째
▲DMZ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가 전날인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입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습니다.

이 밖에 남성 주민 1명이 지난해 7월 3일 중서부 전선 MDL을 넘어왔고, 같은 달 31일 또 다른 남성 주민 1명이 한강 중립 수역의 중간선 이남 지역에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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