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55억 벌고도 “나는 히트곡 가수 아냐” 무슨 사연?
최원혁 2026. 6. 24. 11:39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d/20260624113907634vdld.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나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는 아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임영웅은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으로 나서 절친인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임영웅은 게스트들과 함께 ‘재즈바 만들기’에 돌입했다.
조째즈의 주도 아래 목공 작업이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임영웅은 남다른 목공 실력을 뽐냈다.
조째즈가 “목수 좀 해본 것 같다”고 하자 임영웅은 “이모부가 운영하시는 가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했다. 고등학교 때도 하고 군대 가기 전에도 했다. 용돈 벌려도 다녔다”고 밝혔다.
조째즈와 현봉식은 임영웅이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어주고 노래가 아닌 연기 분야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연기는 재밌다. 토크쇼는 자신 없다.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에 답하는 게 자신 없다”고 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 임영웅은 “팬들이 나를 좋아해 주시지만 나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형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임영웅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우리들의 블루스’, ‘이제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은 늘 도망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국민가수다. 특히 임영웅은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꾸준한 활동으로 지난해 155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가석방’에 ‘멜론 50억 달성’ 겹경사…누리꾼 반응은 ‘싸늘’
- ‘인간 고점지표’ 미자, SK 하이닉스 사자 급락…“항의 DM에 당황”
- 아옳이 “다 버는 것 같아 샀더니” ‘이 주식’에 물렸다…‘-28.6%’ 수익률 공개
- ‘원정 성매매 벌금형’ 가수 지나, 10년만에 복귀…히트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 NCT 떠난 마크, ‘인종차별 상징’ 티셔츠 논란에 사과…“깊이 반성”
- “너네가 빈대 옮겼지?”…원지, 호주서 인종차별 당해
- 86세 전원주“증손주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와…더 오래 살아겠다”
- ‘참교육’ 해외서도 제대로 먹혔다…3주차 글로벌 비영어쇼 1위
- 아이비, ‘록시’ 옷 입고 브로드웨이로…“영어 못해도 할 수 있다는 거 보여주고 싶다”
- ‘75억 대저택’ 블핑 리사, 초고가 슈퍼카 또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