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55억 벌고도 “난 히트곡 없는 가수” 주제파악 시급 (산골총각)

하지원 2026. 6. 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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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산골총각 영웅’ 예고편 캡처
SBS ‘산골총각 영웅’ 예고편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임영웅이 남모를 진지한 고민을 털어놨다.

6월 23일 SBS 공식 채널에는 '임영웅, 조째즈에게 털어놓는 진심 어린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산골총각 영웅'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영웅과 조째즈의 산골 라이브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조째즈와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을 선보이는가 하면 1000평 규모의 양파 밭에서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려 일하며 고달픈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밤이 찾아오자 임영웅은 모닥불 앞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임영웅은 “사실 팬분들이 내 노래를 좋아해 주시지만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막연하게 형(조째즈)의 기분이 궁금했다. 형한테 들으면서 그 마음을 느껴보고 싶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째즈는 "계속 고민하고 있는 거 같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우리들의 블루스', '이제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은 늘 도망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톱가수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1 우승 이후 발매한 곡들은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6월 8일에는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40억 회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꾸준한 활동으로 지난해 155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이 정상의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음악적 고민을 이어가는 속내에 관심이 쏠린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힐링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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