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g’ 던, 소식좌 꼬리표 떼나…“‘185cm 거구’ 쟈니보다 많이 먹어”
이민주 기자 2026. 6. 24. 10:42

가수 던이 ‘연예계 대표 소식좌’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식성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싸우지 말고 파라파라나 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오는 7월 27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왕자와 거지’에 출연하는 던과 NCT 쟈니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던은 “제가 소식한다는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걸 좀 바꾸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에 옆에 있던 쟈니는 “이 형이 저보다 많이 먹는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쟈니는 프로필 기준 신장 185cm, 체중 75kg의 체격을 자랑하는 멤버다. 던보다 훨씬 큰 체구의 쟈니보다 많이 먹는다는 말에 관심이 쏠렸다. 이어 던은 “평소 배고프면 짜장라면 3개씩 먹는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장도연은 “미니 짜장라면 아니냐. 어른들이 먹는 거 맞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던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알려져 왔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식욕이 없는 편”이라며 타고난 마른 체질임을 밝힌 바 있다.
또 한 차례는 SNS를 통해 “오늘은 먹고 죽는다”며 식사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음식이 브로콜리와 당근 위주로 구성돼 있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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