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하나 바꿨을 뿐인데, 쿨서머 예약”

벌써 찐다. 심지어 따갑다. 여름 태양은 ‘쎄다’. 이런 여름 겁박은 열대야라는 ‘똘마니’를 줄을 세울 터다. 이 때 알레르망에서 열대야로 고통받는 여름밤 각 가정에 ‘건강보호국’ 이불 선생을 파견했다.
국내 알러지 케어 침구 시장을 선도하는 알레르망이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수면 고민 해결에 나섰다.
알레르망은 냉감·안티버그·항균 기능을 강화한 여름 침구 라인업을 확대하며 숙면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알레르망이 온라인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침구 브랜드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의 올해 5월 여름 제품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61.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알레르망 측은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화되면서 냉감 기능과 위생 기능을 갖춘 여름 침구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여름철 침구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냉감 성능은 물론 여름철 해충과 세균으로부터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파르페 자사몰 리뷰에서는 “이불 하나 바꿨을 뿐인데 밤에 뒤척이는 횟수가 줄었다”,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시원하게 잘 수 있다”는 소비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은 알레르망의 알러지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냉감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다양한 여름 침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 ‘젤라토’는 피부가 닿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냉감 성능(Q-MAX 0.472)을 구현했으며, MIS 인증 기준 모기 기피율 97%를 확보해 여름철 숙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냉감 기능과 안티버그 기능을 동시에 갖춰 무더위와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높은 인기를 얻었던 냉감 패드 제품군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올해 선보인 ‘아이스쿨’과 ‘스노우쿨’ 냉감 패드는 냉감 기능으로 호응을 얻었던
기존 제품에 항균 기능을 추가한 시즌2 제품이다. 휴비스 정품 듀라론 원사와 3중직 편직 구조를 적용해 냉감성과 통기성을 높였으며, 위생성까지 강화했다.
특히 체열을 빠르게 분산시키고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구조를 적용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제품군도 확대했다. 신제품 ‘폴레어 냉감 구스’는 헝가리산 구스다운 80%와 냉감 원단을 결합한 제품으로, 3D 입체 봉제 구조를 적용해 충전재의 쏠림과 뭉침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구스 특유의 포근한 볼륨감은 유지하면서도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좋은 침구는 단순히 잠을 잘 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하루의 컨디션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수면 환경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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