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역 열차 운행 중단..."철도 통신 체계 결함"
김종욱 2026. 6. 24. 07:33
독일 국영 철도 도이체반은 현지 시간 23일 밤 통신 시스템 문제로 독일 전역에서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도이체반은 성명에서, 철도망 내부 통신용 디지털 시스템의 전국적인 결함으로 현재 모든 열차가 역에서 대기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도이체반은 "기술진이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복구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운행 중단에 영향받은 열차가 몇 대인지 등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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