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재벌 남편 파산해 이혼 후 노숙한다고” 재벌설→이혼설 가짜뉴스 몸살 (동상이몽2)[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이 3층 신혼집을 직접 짓고 영화제작을 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가짜뉴스에 대해 부인했다.
6월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돌아왔다.
결혼 1주년을 맞은 부부는 그동안 공사 중이던 신혼집이 완공돼 3층 핫핑크 대저택을 공개했다. 건설사를 끼지 않고 남편 김재욱이 직접 지은 집은 직접 만들었다는 테이블과 침대 등 가구까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절친한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찾아와 신혼집을 보고 감탄했고, 최여진은 요리를 대접하며 “형부가 이런 불요리, 튀김요리 전문이다. 내가 형부와 살면서 요리를 하면 창의력이 좋고 너무 맛있다. 집 지으면서 머리 돌아가는 거 보고 또 반했다”고 남편을 자랑했다.
이어 최여진은 “집짓는 것 보면서 놀라고 이번에 연기도 같이 했다. 드라마인데 숏폼이다. 김재욱 연기를 보고 잘한다고. 그 제작사에서 다음 작품도 출연해달라고 했다”며 남편 김재욱의 연기 도전도 알렸다. 김재욱은 아내 최여진에게 집적대는 민머리 변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자료화면을 본 패널들도 연기를 잘한다며 칭찬했다.
김재욱은 이번에 영화 제작도 한다고. 최여진은 “장편영화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영화, 드라마도 출연해보고 연극도 같이 다니면서 시스템을 익히고 있다”며 “여기서 만들고 옆을 사무실, 세트장으로 쓴다”고 신혼집에서 남편 김재욱이 대본부터 연출까지 준비해 감독데뷔 임박한 상태라고도 말했다.
김태술 박하나 부부는 감탄하며 “100억 짜리 영화냐. 8천억이 있다고 하더라. 서장훈보다 조금 더 있다고 하던데”라고 김재욱 재벌설을 꺼냈다.
최여진은 그동안 남편 김재욱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많이 면역이 됐지만 황당했던 일이 작년 겨울에 반려견 2마리를 동시에 잃었다. ‘결혼 6개월 만에 이별’ 이러면서 이혼설이 났더라”고 황당한 경험을 꺼냈다.
김숙이 “노숙한다는 기사도 봤다”고 하자 최여진은 “제가 표현을 노숙이라고 했지 카라반 생활인데 그것 때문에 이혼했다고 하더라”며 “이영자 언니가 그거 진짜 아니었냐고 하더라”고 가짜뉴스를 진짜로 믿는 사람들도 있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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