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대타 동점 솔로포·윤동희 끝내기...롯데, 1년 만에 6연승
허재원 2026. 6. 24. 05:31
프로야구 롯데가 약 1년 만에 6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롯데는 NC와의 부산 홈경기에서 8회말에 터진 대타 노진혁의 동점 솔로홈런과 윤동희의 끝내기 안타를 묶어 3 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329일 만에 6연승을 달린 롯데는 7위 NC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선두 LG는 삼성의 추격을 4 대 3, 1점 차로 따돌리고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선발 장현식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9년 만에 선발승을 따냈고, 마무리 손주영은 시즌 1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9회 노시환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두산을 3 대 2로 꺾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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