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몽골 총리 만나 "양국 관계 성장..공급망 협력 강화 기대"
김정우 citizen@mbc.co.kr 2026. 6. 24. 00:16

김민석 국무총리가 냠오소르 우츠랄 몽골 총리와 만나 양국간 공급망 협력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 오후 중국 다롄에서 열린 한-몽골 총리회담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이라며 "세계 10대 자원 부국인 몽골과 앞으로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의 교역량이 작년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수교 때에 비하면 무려 250배 넘게 성장한 놀라운 관계의 성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총리는 "작년 말 한-몽골 희소금속협력센터가 개소한 것으로 안다"며 "여러 연구와 협력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고, 우츠랄 총리도 "희소금속협력센터가 성공적으로 개소한 걸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237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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