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5' 정규리 도발에도…박우열, 강유경 향한 일편단심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6. 6. 23. 23: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하트시그널5' 정규리의 도발에도 박우열의 화살표는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닉네임 데이트'가 끝난 후, 시그널하우스에 감도는 미묘한 긴장감이 그려졌다. 이날 정규리는 새로운 데이트 상대였던 박우열과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시종일관 즐거운 기색을 내비치며 하우스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박우열은 앞서 데이트 도중 정규리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를 의식한 듯 "한 사람이랑 너무 친한 것처럼 보이면 걱정되지 않았냐"라고 물었음에도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박우열은 "저는 유경한테만 집중이 된 것 같고 다른 분들은 사실 걱정 안 했다"라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정규리의 대시 속에서도 강유경을 향한 흔들림 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늦은 밤까지 박우열과 데이트를 즐긴 정규리는 여자들 방으로 돌아와 다른 출연자들 앞에서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정규리는 "도파민이 터지고 있다. 위스키를 할 줄 모르는데 어쨌든 마셔보자 해서 마셨는데 난 진짜 안 되겠다 싶었다"면서 "둘이 술 배틀하다가 왔다"라며 박우열과의 친밀해진 분위기를 은근히 과시했다.

정규리의 거침없는 이야기를 듣던 강유경은 결국 방을 나왔다. 거실로 나온 강유경은 홀로 숨길 수 없는 복잡한 마음을 삭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