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가하고 싶다"던 이민우, 부동산 계약서 공개…새 출발 예고
차유채 기자 2026. 6. 23. 22:18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부동산 계약서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민우는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새 마음 새출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이아미와 두 딸을 비롯한 이민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을 맞춰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부동산 계약서 사진을 올리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계약도 완료"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근 방송에서 언급했던 분가 계획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상황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분가하고 싶다"며 "나에게 계획과 생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민우는 이아미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얻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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