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산골 화장실 갇혀 20분만 탈출 “카메라 들고 들어가지” 허경환 탄식 (산골총각 영웅)

유경상 2026. 6. 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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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산골총각 영웅’ 캡처
SBS ‘산골총각 영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현봉식이 산골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에 갇히며 예능 체질을 보였다.

6월 23일 첫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 허경환, 조째즈, 현봉식이 산골 집에서 만났다.

모두가 생각보다 좋은 산골 집 상태에 감탄하던 중에 현봉식이 화장실에 갇혔다. 현봉식은 “살려주세요. 문이 안 열린다”며 화장실에 갇혀 고군분투했고, 소리를 들은 임영웅이 문을 열어주려 했지만 열리지 않았다.

곧 조째즈도 상황을 파악하고 허경환에게 “봉식이 형 똥 싸러 갔는데 문이 안 열린다”고 말했고, 허경환은 “봉식이 갇혔냐. 카메라 들고 들어가지”라며 안타까워했다. 조째즈도 “오자마자 에피소드 만들기 있냐. 예능 천재”라며 방송에 진심을 보여 웃음을 줬다.

다행히 화장실 문 위쪽으로 작은 구멍이 하나 있었고, 현봉식은 “사람 살려. 여기로 칼 같은 거 줘봐라”고 부탁했다. 허경환은 “진짜 갇힌 거냐. 사람 부르면 이틀 걸린다. 도저히 안 되면 사람 불러야지”라고 말했고 점점 분위기가 심각해졌다.

결국 현봉식은 사람을 부르지 않고 화장실에 갇힌 지 20분 만에 스스로의 힘으로 겨우 탈출했다. 모두가 화장실 문을 덜 닫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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