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이현근
김재경 2026. 6. 23. 21:11
이현근 (58·사진) 경남신문 사회 1·2부장이 편집국장으로 임명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신문지부(지부장 김용훈)는 23일 오전 경남신문사 1층 강당에서 기자직 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편집국장 임명동의 찬반 의결대회’를 열고, 이현근 지명자의 임명에 동의했다.

이현근 신임 국장은 “속보 경쟁이 아니라 깊이와 분석으로 승부하겠다”며 “신뢰받는 신문, 강한 신문, 지역에 꼭 필요한 신문이 되는 틀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 국장은 2003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체육부 등을 두루 거쳤다. 이 국장의 임기는 2027년 6월 22일까지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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