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일본 다크호스 아닌 진정 강팀" 루니 말이 맞았다! 일본, 우승랭킹 급상승 12위. 한국과 격차 더 벌어졌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이 우승랭킹 12위까지 치솟았다. 한국은 22위였다.
글로벌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우승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팀당 1~2경기를 치렀다. 전력의 베일이 드러나고 있다.
당초 스페인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프랑스와 잉글랜드, 아르헨티나가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이 부분은 변함이 없다. 단, 강렬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프랑스가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가 2연속 멀티 득점을 기록하면서 2연승을 달렸다.
카보베르데와 충격적 무승부를 기록한 스페인이 2위를 차지했다. 또, 잉글랜드가 3위, 리오넬 메시가 5골을 몰아넣으며 2연승을 달린 아르헨티나가 4위를 차지했다.
포르투갈이 5위, 브라질,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미국이 톱 10에 진입했다.
11위는 강력한 다크호스 모로코가 차지했다.
그리고 일본이 12위였다.
일본은 조별예선에서 강력하다. 미토마 카오루, 다케후사 쿠보, 엔도 와타루 등 핵심들이 없는 상황이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튀니지를 4-0으로 눌렀다.
1차전 네덜란드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한 일본은 1승1무로 사실상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32강 상대는 브라질 혹은 모로코가 유력한 상황이다.
일본의 강력한 경기력을 본 수많은 해외 매체와 축구 레전드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웨인 루니는 '일본은 다크호스가 아니라 진정한 강팀'이라고 말할 정도다.
일본의 뒤에는 벨기에, 콜롬비아, 멕시코, 스위스, 크로아티아, 우루과이,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캐나다가 뒤를 이었다.
한국도 만만치 않다. 22위에 올랐다. 일본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아시아 최고 수준의 팀으로 손색이 없다. 한국 뒤에는 오스트리아, 에콰도르, 스웨덴, 호주, 이집트가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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