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된다…30일 출소
유지혜 기자 2026. 6. 23. 20:38

음주 뺑소니 사고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된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30일 가석방된다.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호중은 1,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해왔다. 만기 출소일은 오는 11월이었으나 가석방 결정으로 약 5개월 앞당겨 출소하게 됐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9일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이후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게 한 혐의도 받았다.
지난해 11월 1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 받았다. 김호중이 항소헀지만 2심에서도 형이 바뀌지 않았다. 이후 서울구치소에서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져 복역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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