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된다…30일 출소

유지혜 기자 2026. 6. 23. 20: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31 (사진=연합뉴스 /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음주 뺑소니 사고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된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30일 가석방된다.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호중은 1,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해왔다. 만기 출소일은 오는 11월이었으나 가석방 결정으로 약 5개월 앞당겨 출소하게 됐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9일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이후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게 한 혐의도 받았다.

지난해 11월 1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 받았다. 김호중이 항소헀지만 2심에서도 형이 바뀌지 않았다. 이후 서울구치소에서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져 복역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