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6월 23일 뉴스리뷰
2026. 6. 23. 20:34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시작…늦장 출석에 질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선관위 기관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화 됐습니다.
하지만 핵심 증인들이 대부분 오후에 뒤늦게 출석하며 여야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코스피 10% 가까이 폭락…역대 최대 하락폭■
어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던 코스피가 10% 가까이 폭락하며 8,200선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역대 최대 하락폭으로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습니다.
■중앙그룹 회생 법원 심문…홍정도 "판단 따를 것"■
JTBC 등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회생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법원의 심문이 오늘 열렸습니다.
재판부는 각 기업의 재무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며 대표자들에게 향후 자구책 등을 물었습니다.
■최저임금 줄다리기 시작…1만 2천 원 vs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까 본격적인 줄다리기를 시작했습니다.
노동계가 1만 2천 원을 요구하는 가운데 경영계는 6년 연속 '동결'을 내세웠습니다.
■충남 서산서 늑대견 탈출…4마리는 여전히 미포획■
충남 서산의 한 사육장에서 탈출한 늑대개 11마리 가운데 7마리가 포획됐지만, 4마리는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주민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남은 개체들에 대한 수색과 포획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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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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