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물류창고 화재 진화..인명 피해는 없어

김지현 기자 2026. 6. 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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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6.06.23. amin2@newsis.com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운양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4시간 만에 초진 됐다.

23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께 김포시 운양동의 한 공장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주변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는 지상 2층 규모의 철골조 건물 3개 동으로, 연면적 331㎡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 우려로 오후 3시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26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으나, 이후 불길이 잡히면서 오후 4시15분께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이어 오후 6시36분께 대응 단계를 최종 해제하고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후 6시41분에 불길이 잡혔다.

이 화재로 물류창고 관계자 등 7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단 인근 8개 업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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