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사육장서 울프독 4마리 탈출…경찰·소방 수색 중

최형욱 기자 2026. 6. 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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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서산 운산면의 한 개인 사육장에서 울프독 4마리가 탈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분께 '늑대를 목격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20명과 구급차 등 7대를 투입해 주변 일대를 수색 중이다.

이들 무리는 지난 13일 사육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프독은 늑대와 개의 혼종으로 알려졌다.

시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인근 주민을 안전에 유의하고 늑대견 발견 시 119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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