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 첫방부터 완벽한 ‘삼노맨’ 변신

최하나 기자 2026. 6. 23. 17: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인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에서 까칠하지만 능력 있는 직장 상사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회에서 서인국은 웃음, 사람, 사과가 없는 일명 ‘삼노(3NO)맨’이자 냉철한 마인드를 지닌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아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우는 등장 전부터 사내 직원들 사이에서 까다롭고 빈틈없는 인물로 언급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공항에서 첫 모습을 드러낸 그는 주변 상황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며 무심하고 냉정한 ‘삼노맨’ 캐릭터의 특징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회사로 복귀한 강시우는 ‘일잘러’이자 철저한 원칙주의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새로 출시할 냉장고에서 불완전한 형태의 얼음이 생산되는 결함을 발견하자마자 출시 전면 중단을 지시했다. 경쟁사에 선수를 빼앗길 수 있다고 우려하는 차지윤(박지현) 선임의 만류에도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서둘러 내놓을 수 없다”며 단호하게 대처해 타협 없는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줬다.

방송 후반부에는 강시우가 우연히 주운 차지윤의 업무 수첩을 살펴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첩 속에 빼곡히 적힌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확인한 그는 지윤의 가능성과 역량을 다시 보게 되었고, 이를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서인국은 절제된 표정과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말투로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강시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상대 배우를 바라보는 미묘한 시선 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서인국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tvN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