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합수본, 콜센터처럼 전화 돌려…국힘 자발적 가입 맞나 물었다"

정해성 기자 2026. 6. 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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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조사 '신천지 간부' 인터뷰
"정교유착의 정점은 이만희"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 보도
신천지 총회 본부 〈사진=JTBC〉


"수사팀이 콜센터 같았어요. 온종일 전화 돌리더라고요"

신천지 수사에 협조해온 전직 간부가 JTBC 취재진에 한 말입니다.

신천지의 조직적인 국민의힘 집단가입 사건의 핵심은 '강제성'입니다.

자의에 의하지 않고 강제로 정당에 가입하게 했어야 정당법으로 처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국민의힘에 가입된 신천지 신도 명단을 확인하고 전화를 걸어 "국민의힘 입당, 자발적 결정이었나요?" 일일이 물어봤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사를 탄탄하게 다져온 덕분인지 지난주 신천지 핵심 간부 3명이 전부 구속됐습니다.

그리고 내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립니다.

자세한 소식 오늘 저녁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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