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휠체어 마라톤 중 갑작스런 건강 이상… 저혈압과 어지럼증
이정문 2026. 6. 23. 17:05

박위가 7km 휠체어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위·송지은 부부가 ‘7km 휠체어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기적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2014년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노력을 통해 호전을 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위는 특별한 재활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하반신 마비 이후 꾸준히 이어온 자신만의 맞춤형 운동법부터, 특수 장비를 활용한 고강도 루틴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박위는 다가오는 ‘7km 휠체어 마라톤’을 앞두고 근력 강화에 나서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급기야 마비로 인한 신체적 한계를 넘어 하나도 힘든 턱걸이를 척척 해내는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위가 일상생활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특별한 재활법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어 박위·송지은 부부의 ‘7km 휠체어 마라톤’ 도전 현장이 공개됐다. 참가자만 1700여 명, 목표 금액 1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기부 마라톤에서 선두로 앞장서야 하는 것이다.
박위는 완주를 향한 강한 의지로 힘차게 출발했지만, 레이스 도전 중 예상치 못한 건강 이상 신호를 보였다.
갑작스러운 저혈압 증세와 어지럼증을 호소해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휩싸였고, 급기야 레이스 중단 위기까지 맞았다.

도움의 손길에도 박위는 “끝까지 하고 싶다”며 고개를 저어 모두의 걱정을 샀다. 과연 박위가 위기를 극복하고 완주에 성공해 또 하나의 기적을 써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크리에이터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재활 운동과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점점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되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나라 “내 돈 아니다”…통장에서 ‘200억원’ 비워낸 ‘24년 진심’
- 자신의 몸 내어준 김성민·김형곤, 뇌사 기증으로 완성한 마지막 기록
- 30억 빚에 반지하 생활까지…절망 딛고 다시 일어선 이훈·이혜영·김지연
- ‘18년 연기 노동’의 벽, 지창욱이 마주한 ‘수십억 세금’의 무게
- 박정수 “내 연기는 반세기 기다렸는데, 왜 돈(삼전 주식)은 조급했을까”…‘8천만원’ 고백
- ‘레전드 ing’ 골퍼 안선주 "매 순간 열심히 살았던 엄마로”…아직도 정규투어 뛰는 이유
- 삼성·LG 떠난 후 반전, 허성태·진기주·정형돈의 ‘드라마틱’ 인생 2막
- “내 자신이 무서웠다”…백진희·김신영·최철호가 술 끊은 이유
- 차인표가 60세에 이르러 ‘관계의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
- “사람 만나는 게 공포였다”…이수경·김경란·김대범, 은퇴 고민까지 불렀던 '피부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