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물류창고서 화재 발생…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김포/김은진 기자 2026. 6. 23. 16:39

경기 김포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쯤 김포시 운양동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3대와 소방관 10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물류창고 관계자 4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번질 위험이 있다고 판단, 화재 발생 21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3시 26분쯤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격상했다.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곽상언, 딴지 켜놓고 라이브 “내가 관종? 관심 꺼달라 해야 하나”
- AI 비서에게 일 맡겼더니 챗봇보다 전기 137배 썼다
- 군 현장도 건설장비 무인화 추진…HD건설기계, 육군본부와 협력
- “스마트폰으로 쇼츠 많이 볼수록 뇌가 깊은 몰입 거부한다”
- 폭염·뇌우·강풍에도 ‘건국 250주년’ 美 축제... 트럼프는 이틀째 “멸공”
- 강훈식 “제3의 길” 언급에 민주당 분란...친청계 “기회주의적 협잡”
- [단독] 고대병원, 의료기관 유튜브 구독자 ‘세계 1위’ 달성
- 국산 농림위성 우주로…차중 4호 7일 발사
-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누적 판매 2000만대...B2B 시장 공략
- 네이버페이, 모바일 간편 결제 이용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