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물류창고 화재…소방 대응 2단계 격상
김지현 기자 2026. 6. 23. 16:17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 운양동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is/20260623161701606gggj.jpg)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운양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2시45분께 김포시 운양동의 한 공장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주변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물류창고 관계자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후 3시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20분 뒤인 오후 3시26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에선 인접한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된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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