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키스 1초 전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초밀착 눈맞춤으로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첫 방송부터 직장인들의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자극하며 현실 밀착 오피스 로맨스의 탄생을 알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회사 밖에서 서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내일 다시 만나자는 강시우의 말에, “지금 저희 집에서 한 잔 더 하실래요?”라고 제안하는 차지윤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23일(화)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차지윤의 집 거실에서 단둘이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같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회사 안에서 보여줬던 팽팽한 긴장감 대신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와 가까워진 거리감이 설렘을 자아낸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더욱 짙어진 로맨스 기류가 포착된다. 소파에 기대 누운 차지윤과 그의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 쥔 강시우가 깊은 눈맞춤을 나누고 있는 것.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와 흔들리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두 사람의 감정 변화가 눈길을 끈다. 회사 안에서는 직장 상사와 직원으로 마주하던 강시우와 차지윤이 회사 밖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오늘(23일) 방송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2화는 오늘(2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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