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호중, 가석방 일주일 남았다… 30일 출소→ 팬들 '연예계 복귀' 염원

민서영 2026. 6. 23. 15: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호중, 가석방 허가로 출소 일주일 남아
출처:MHN DB

(MHN 민서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허가를 받고 자유의 몸이 된다.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며 오는 30일 출소 예정이라고 23일 디스패치는 보도했다.

당초 그는 오는 11월 모든 복역을 마치고 출소할 예정이었으나 가석방 통과로 인해 일정이 약 5개월간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 사고를 낸 후 소속사 매니저가 김호중의 의상을 착용, 허위 자수를 하는 과정까지 상세히 드러나며 사회적 파장이 일었다.

이에 김호중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이어오던 김호중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로 이감되며 복역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연말 진행된 가석방 심사에도 이름을 올리며 논란을 빚었으나 당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후 최근 심사 대상에 다시 오르며 최종 허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김호중의 출소 소식이 전해지자 2024년 4월을 끝으로 활동이 없던 그의 계정에는 팬들이 "보고싶었어요", "기다렸어요", "어서 돌아오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를 내며 연예계에 데뷔, 이후 지난 2020년 화제를 모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거머쥐며 큰 인기를 누린 김호중이 출소 이후 방송계에도 모습을 드러낼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논란 이후 공식 팬카페 문을 걸어 잠그며 조용한 응원을 이어왔던 김호중의 '트바로티' 역시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