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물류 창고에 불…9시간 만에 꺼져
추재훈 2026. 6. 23. 15:26

어제(23일)낮 2시 45분쯤 경기 김포시 운양동 운양·용화사 나들목 인근의 한 의류용 물류 창고에서 난 불이 모두 꺼졌습니다.
화재가 난 지 4시간여 만인 오후 6시 40분쯤 소방대에 의해 큰 불길이 잡혔고 9시간 만인 어젯밤 11시 50분쯤 불이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길이 건물 3개 동을 태우면서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불이 나자 직원 등 7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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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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