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삼전 8%·닉스 11% 하락
남효정 hjhj@mbc.co.kr 2026. 6. 23. 15:16

코스피가 8%대 급락하며 올해 4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고가를 찍은 어제 종가 9,114에서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면서 20분 동안 코스피 시장의 매매거래가 중단됐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AI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큰 폭으로 내렸는데 그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8%, SK하이닉스는 11% 넘게 빠지는 등 코스피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이 6천억 원 넘게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그보다 더 팔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강했던 오전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32257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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