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첫 방송, 4.8% 순조로운 출발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첫 회부터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첫 방송된 ‘내일도 출근!’ 1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4.8%, 최고 6.0%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역시 평균 4.8%, 최고 5.9%를 달성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은 현실적인 직장인의 삶과 서사를 속도감 있게 풀어내며 시청률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출근을 이어가는 모습이 직장인들의 소소한 공감을 샀다. 여기에 원칙주의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의 날카로운 대립, 그리고 강시우가 직장 선배 최수진(박예영 분)의 전남편이라는 반전 요소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방송 말미에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공유한 뒤 차지윤이 강시우에게 자신의 집에서 한 잔 더 하자고 제안하는 엔딩이 그려졌다. 이 파격적인 전개가 최고 시청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첫 방송부터 가구 평균 4.8%대를 기록한 ‘내일도 출근!’이 향후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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