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지금까지 지도부 붕괴에 참여한 적 없어…중지 모을 과정·시간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줄사퇴로 장동혁 지도부 붕괴를 기대해선 곤란하다고 했다.
또 "2023년 김기현 대표 시절엔 제가 사퇴한 뒤 제 후임으로 김가람 최고위원이 있을 때 지도부가 붕괴했고 2024년 말 한동훈 지도부는 의원들의 '지도부 총 사퇴 결의'로 최고위원들이 몽땅 사퇴해 붕괴했다"며 자신이 지도부 붕괴에 앞장선 적은 없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줄사퇴로 장동혁 지도부 붕괴를 기대해선 곤란하다고 했다.
그보다는 장 대표가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보면서 당원, 원로, 의원들의 뜻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2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저는 지금까지 최고위원 4번, 선출직 정책위의장 등 5차례 지도부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동안 제가 지도부 붕괴에 참여해 본 적은 없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2020년 당시 황교안 대표가 총선 직후 사퇴해 지도부가 붕괴했고, 2022년 이준석 대표 땐 제가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한 석 달 뒤 지도부가 붕괴했다"고 했다.
또 "2023년 김기현 대표 시절엔 제가 사퇴한 뒤 제 후임으로 김가람 최고위원이 있을 때 지도부가 붕괴했고 2024년 말 한동훈 지도부는 의원들의 '지도부 총 사퇴 결의'로 최고위원들이 몽땅 사퇴해 붕괴했다"며 자신이 지도부 붕괴에 앞장선 적은 없다고 했다.
장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 아니다며 목소리가 갈라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김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한두 명의 진퇴로 당 진로를 결정하기는 그렇다"며 "장 대표가 복귀한 뒤 의원, 당원, 원로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리더십을 회복하든지 아니면 장 대표 스스로 결정 하든지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과정에서 지도부 수명이 다했다고 결정 나면 저희도 따를 것이다"며 장동혁 대표 거취는 복귀 후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그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2세 연상 가수 겸 배우 임세주와 6년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 30세 간호사 일하다 쓰러져…집 도착 5분 만에 숨졌지만 "업무와 무관"
- 김다영 "14살 연상 배성재, 엄마와 11살 차…남동생은 울 정도로 반대"
- 서희원 묘 앞 수척해진 구준엽…"이제 한국 갈 거냐" 묻자 "없다" 단호[영상]
- 서현진 '26억 전세 사기' 빌라, 보증금보다 낮은 25억 낙찰…"손실 최소화"
- '추신수♥' 하원미, 美 5500평 저택 외부 침입 흔적에 총기 구매 "침대 옆에 둬"
- '계곡 살인' 이은해, 감방에서 '우표 도박'하다 징벌방 끌려갔다
- 생활비 80만원에 시모 간병도 했는데…폭행 일삼던 남편, 재산 빼돌렸다
- 시모엔 40만원 화장품, 친정엔 4만원 로드샵 제품…남편 대놓고 차별
- 의붓딸에게 '원조교제' 누명 씌운 새엄마…아빠는 "너를 질투하는 것"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