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미유, '닥터 섬보이'에 '따뜻 감성' 건넨다
이금준 기자 2026. 6. 23. 09:15
OST 다섯 번째 주자 참여…'라면 먹고 갈래요?' 발매
보사노바 장르로 설렘과 위로 담아
'음색 여신' 존재감으로 극의 감성 배가
사진=쇼파르엔터테인먼트
사진=모스트콘텐츠
보사노바 장르로 설렘과 위로 담아
'음색 여신' 존재감으로 극의 감성 배가

가수 보라미유가 '닥터 섬보이'에 감성을 더한다.
보라미유가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 '라면 먹고 갈래요?'가 2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라면 먹고 갈래요?'는 기타와 피아노, 베이스, 드럼, 브라스가 어우러진 보사노바(Bossa Nova) 장르의 작품이다. 극 중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라면을 함께 먹는 장면에 삽입돼 관심을 모았다.

가사에는 평범한 한마디에서 피어나는 설렘과 따뜻한 위로가 담겼다. 보라미유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컬이 부드러운 리듬 위에 더해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곡은 룩원(LOOGONE)과 멜로 메이드(MELO MADE)가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드라마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작품의 정서와 높은 싱크로율을 이뤘다.
보라미유는 '음색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다양한 OST와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최근 미니 7집 'clover #4'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OST를 통해서도 극의 감성을 한층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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