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공사 안내 차량 들이받아…작업자 덮치면서 3명 부상

채태병 기자 2026. 6. 23. 05: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공주시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공사 안내 차량(사인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충남 공주시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공사 안내 차량(사인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1분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 32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사인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공사 작업자 2명이 중상을, 20대 남성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치료 중인 세 사람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가드레일 보수 공사를 위해 정차 중인 사인카를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충격에 밀린 사인카가 작업자들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