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메시, PK 실축에도 '멀티골'‥월드컵 통산 득점 1위 등극

김태운 sportskim@mbc.co.kr 2026. 6. 2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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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두 골을 몰아치며 월드컵 통산 최다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메시는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전반 9분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전반 38분 월드컵 통산 17호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통산 18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여섯 번째 월드컵에 출전 중인 메시는 지난 1차전 해트트릭에 이어 한 경기 두 골을 터뜨린 멀티골 활약으로 독일 클로제를 넘어 월드컵 최다골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메시는 이번 대회 5호골로, 3골을 기록한 독일 운다브와 캐나다 데이비드를 두 골 차로 제치고 대회 득점 단독 선두로도 올라섰습니다.

지난 카타르 대회 16강전부터 골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메시는 월드컵 6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32074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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