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대표·매니저가 돈 들고 잠적…국민연금 못 낼 정도로 돈 없었다"
백아영 2026. 6. 22. 22:47
임성민이 프리랜서 선언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2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집 나온 KBS 아나운서들이 뭉쳤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성민은 "프리랜서는 내가 원조다. 아무도 안 할 때 혼자 했다"고 하며 "프리랜서라는 개념이 없을 때 나가서 혼자 일을 보고 다니는데 너무 바쁘더라. 좋은 매니지먼트사를 들어갔는데 아나운서 한 사람들을 해 본 적이 없어 어떻게 할 줄 모르니 내버려두더라"고 말했다.
임성민은 "지금처럼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도전 지구 탐험대'를 하고 있는데 PD가 왜 그만두냐더라. 매니저가 하차 통보를 해 갑자기 프로그램을 놓게 됐다. 그걸 극복하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거 때문에 1년 쉬다가 다른 기획사를 들어갔는데 대표가 돈을 갖고 해외로 도망갔다. 예전에는 출연료 통장을 매니저들이 갖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날라버렸다. 대표가 몇백억을 해먹고 도망가고 매니저들은 내 통장을 갖고 날랐다. 국민연금도 못 낼 정도였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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