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인수위 "대전시 재정 실태 매우 심각, 대규모 사업 재검토"

이상곤 2026. 6. 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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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대전시 재정 실태가 매우 심각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 채무가 지난 2022년 1조 원에서 지난해 말 1조 5천8백억 원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선 8기 계획된 사업들을 원안대로 추진할 경우 올해에만 5천4백여 원의 예산 부족 현상이 발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인수위는 1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원점 재검토 등 3대 실천 과제를 차기 집행부에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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