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란“호르무즈 안전통행 체계 마련키로”

이민경 기자 2026. 6. 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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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 미국-이란 회담에 참석한 미국 부통령 JD 밴스. AFP 연합뉴스

이란 외무부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회담에서 좋은 진전이 있었다면서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곧 합의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상대방(미국 측)의 의무 이행과 관련해 진전이 있었다”고 자평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회담장 밖을 지키는 경찰들. 신화 연합뉴스

특히 최대 쟁점 중 하나였던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 문제와 관련해 양측이 별도의 관리 메커니즘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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