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고부동산, 김병진 교수 경매 입문자 겨냥 실전 정규반 오픈

윤석진 기자 2026. 6. 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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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고부동산

경·공매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미스고부동산은 예비 입찰자를 겨냥해 김병진 교수의 실전 정규반 ‘A급 우량경매 실전분석’을 열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6월 안에 결제하면 수강료를 110만 원 할인해 주고, 수강 기간 동안 미스고부동산 VIP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정규반은 주 2회, 회당 두 시간씩 8주에 걸친 16강 과정이다. 강의는 7월에 개강한다.

이번 강의에는 15분 '관심 물건' 질의응답 방식을 도입했다.

수강생이 실제로 눈여겨보는 경매 물건을 가져오면, 그 물건이 권리상 위험한지(권리분석)와 얼마쯤 낙찰될지(예측 낙찰가)를 김 교수가 짚어준다.

경매의 기본 원리와 절차부터 등기부와 권리분석, 주택임대차보호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매 강의 A급 우량 경매 사건을 함께 푼다.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 같은 까다로운 특수물건을 처음부터 파고들기보다 경매를 막 시작한 사람도 무리 없이 따라오도록 했다.

강의는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신청은 미스고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