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박지훈이 찍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할 수 있을까…서인국♥박지현 '내일도' 오늘(22일) 첫방
정세윤 2026. 6. 22. 18:01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작 '내일도 출근!'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앞서 배우 박지훈의 열연으로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한 가운데 '내일도 출근!'이 이 수치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잡는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서인국은 강시우 역을, 박지현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내일도 출근!'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한밤중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지윤은 두 손을 꼭 모은 채 강시우를 바라보고 있다. 쉽게 꺼내지 못한 말이라도 있는 듯 망설이는 표정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엿보인다. 그런 차지윤을 향한 강시우의 눈빛에는 한층 부드러운 온기가 담겨 있다. 사람들에게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던 강시우의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이 포착됐다. 중심을 잃은 듯 휘청이는 차지윤의 어깨와 허리를 강시우가 감싸 안으며 붙잡고 있는 것.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내일도 출근!'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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