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트럼프 북미회담 사진 게시는 '김정은 친서' 응답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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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1차 북미 정상회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데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에 대한 화답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2018년 6월 싱가포르 제1차 북미 정상회담 때 자신과 김 위원장이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아무런 설명 없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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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1차 북미 정상회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데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에 대한 화답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국제 한반도 포럼' 개회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 게시 배경에 관한 이정철 서울대 교수의 해석을 소개하며 "다시 북미 접촉과 대화가 가동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을 기해 조용히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가 도착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응답으로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분석을 이 교수가 내놨다"며 "일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2018년 6월 싱가포르 제1차 북미 정상회담 때 자신과 김 위원장이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아무런 설명 없이 올렸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트럼프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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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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