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종가 첫 9100선 돌파
![코스피가 22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9100선을 돌파했다. [사진=최천욱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552790-UItk6Yf/20260622170133745xmhx.jpg)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2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 소식에 종가 기준 처음으로 91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217억 원, 3305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5453억 원 순매도했다.
▲ SK하이닉스 5.61%, 삼성전자 -0.14%
SK하이닉스가 5.61% 오른 291만9000원을 기록하며 300만원을 목전에 뒀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0.14% 내린 35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10.67%), 삼성물산(5.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7%)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생명(-9.36%), 현대차(-5.22%), LG에너지솔루션(-4.70%), HD현대중공업(-4.65%), 삼성전기(-1.85%)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3.01%), 유통(2.30%), 전기·전자(2.02%) 등은 상승, 보험(-7.61%), 운송·창고(-4.70%), 운송장비·부품(-4.29%) 등은 하락했다.
▲ 코스닥, 1.81포인트(0.19%) 오른 968.40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포인트(0.19%) 오른 96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10포인트(0.94%) 내린 957.49로 출발한 뒤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68억 원, 1492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4622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원익IPS(10.58%), HLB(5.61%), 이오테크닉스(3.91%), 주성엔지니어링(2.49%) 등이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2.88%), 에코프로비엠(-1.59%), 에코프로(-1.29%), 알테오젠(-0.85%)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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