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임승차 70세·버스로 확대"...서울시 공청회 추진
이유나 2026. 6. 22. 16:52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를 논의하고자 공청회를 추진한다.
22일 서울시는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로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 제안'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노인회 측의 요청대로 관련 공청회를 공동 개최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9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이 면담을 추진해 어르신 교통복지 정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최근 서울시의회에서는 고령층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버스로 확대하는 조례안이 시의회 교통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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