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합격자 아이디어 보호 지원
조문경 2026. 6. 22. 16:38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합격자 5천 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보호 지원에 나섭니다.
중기부는 합격자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무상 지원하고, 사업자 등록을 한 선정자에게는 1년간 기술임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영업비밀 원본증명은 영업비밀이 포함된 전자문서의 고유한 식별값을 등록해 향후 분쟁 시 보유 시점과 보유자 등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중기부는 현재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며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