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57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권혜민 2026. 6. 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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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9일 베트남 현지에서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한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의 모습.
속보=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본지 6월 16일자 11면)이 닷새간의 베트남 현지 활동을 통해 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달 15~19일 베트남 호치민을 찾은 시장개척단에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분야 지역 중소기업 12곳이 참여했다. 시는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 일 상담 주선, 통역 지원, 상담장 제공 등 원활한 수출 상담을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이를 통해 총 96건, 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중 9건, 87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과 10만 달러의 현지 계약 체결을 끌어냈다.

또 기업들은 베트남 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수출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대형 유통매장 시장조사를 통해 현지 소비 트렌드와 시장성을 분석,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경미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유통망 입점, 마케팅 지원 등 후속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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