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美원정출산 의혹' 일축 “한국서 둘째 출산”
유지혜 기자 2026. 6. 22. 14:43

방송인 안영미가 한국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2일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국내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둘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일 때문에 미국에서 거주 중인 남편은 출산 예정 시기에 맞춰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안영미는 최근 미국 원정 출산 설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 21일 개인 SNS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순산하고 돌아오겠다. 저 없는 동안 다른 라디오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출산 휴가 소식을 알렸다. 현재 진행 중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DJ 자리도 잠시 비우기로 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안영미가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한 바 있다. 당시 미국에서 거주하는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원정 출산' 논란에 휘말렸다.
안영미와 소속사는 이에 불필요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한국에서 출산할 계획임을 일찌감치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곧 출산하는 둘째도 아들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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